Q. 나는 거짓말을 사소하게 하는 거짓말은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든 친한 지인이 있는데 다는 아니여도 조금이라도 성격이 고쳐지는줄 알았는데 거짓말을 계속 하는거야 자기 어디 회사에 지원서 넣어서 면접도 봤는데 면접관 한분이 자꾸 그렇게 작게 말하면 면접 평생 못본다고 본인앞에서 소리를 질러서 본인을 불합격 시켰다고 이러고 또 어디 회사 계약직으로 다녀서 그 기간 다채워서 실업급여를 몇개월 받아봤다고 거짓말을 하길래 난 이제 거짓말 좀 작작하지? 이렇게.말할려다가 말 안했는데 좀 선을 넘으면 거짓말 그만하라고 해야겠지??
그사람 걍 습관성 같은데...?
허언증 그런건가?
내가 그런사람 겪어봤는데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해도 거짓말 아니라고 부인할 가능성 큼..
와 진짜 그친구가 딱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