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무 못났어
나 스스로 한테 자신이없어서 내사 남자친구보다 아깝고 남자친구가 그렇게 잘생긴편이 아니라는 걸 확인해야 안심돼
난 못생긴거같은데 남자친구가 내 외모 좋아하는것도 이해 안되고 괜히 그냥 만날사람없어서 나만나는것같고 나는 자려고 만나는것같ㄱ고 그래
나진짜 왜이럴까
그러지마 자기야 자기 충붕히 예쁘고 소중해
자기 스스로를 가꿔보자!
자존감이 낮은가보다... 뻔한 말이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려고 해봐ㅜ 지금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 거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는거지! 자꾸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가 제일 괴롭잖아
노력을 계속하는데 내 맘에는 안들어.. 남들한테 예쁘다는 말 들어도 그냥 여자들의 걸스토크같고 다른남자한테 대시받아야 내 자존감이 채워질거같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느낄거같아 그러면 남자친구가 주는 사랑을 의심하지 않을거같아 진짜 하…
남자들한테 대시받는게 인생의 목표는 아닐거 아니야. 그런거 말고 내면을 채우는 노력 말하는거야. 예를들면 어떤 운동 도전해서 잘하게 되는거라던가 취미를 한 가지 만들어본다던가 이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