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같이 이런 마인드인 자기들 있어?? 나는 청각장애인 인데 지금 군에서 하는 장애인 일자리를 계약직을 하고 있거든 이게 좋은데 단점이 3번 밖에 못해 3번 하면은 1년을 쉬고 또 지원 할수가 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이거 첫번째 인데 3번 다하면은 장애인 복지관 에서 짧은 시간대 에서 하는 일자리를 할생각이야 공고 뜨면은 바로 지원할생각이고 근데 부모님은 겉으로는 그래 돈은 꼭 벌어야지 하는데 속으로는 좀 그런가봐 나는 뭐 내가 돈 벌겠다는데? 내가 대출을 든거도 아니고 사기를 당한거도 아닌데 사람일은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거잖아 그냥 작은 시간대에 하면서 돈버는거지 라는 마인드인데 자기들은 어떤 마인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