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가 있어서 옷핏이 좋아?.. 나도 자위하는거보면 부러울 때 있긴한데 발기하면 티날것 같아서 불편해보임 ㅎㅎ 지금이 좋아~

ㅋㅋㅋ난 여자인게좋아 근데 가끔 자위를 할수있는 남자들이 부러워.. 여자들은 머랆가 진동기구말고는 딱히..자위로 섹스의 그 정도를 못따라가는거같아..

자기1 말처럼 자위할땐 즣아도 발기할때 티나면 어떡혀..안에 있는것보단 덜 신경쓰일거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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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ㅋㅋ큐ㅠ 그래도 난 뭔가 발기라는게 너무 티나는 것 같아서 지금이 나은 것 같음 내가 남자가되면 계속 발기할 것 같아

겉으로 드러나있어서 성병에 취약하지 않은 게 장점이지 근데 줜나게 작다면 차라리 없는 쪽이 나을지도

나도 가끔 자위할때는 고추 달린 거 부럽 ㅋㅋㅋㅋㅋ 클리랑 삽인하는 거 가끔 손가락이랑 팔 아프고 자세 이상하면 안 닿아 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에 발기나 포춘쿠키되는거 빼고 부러움 ㅋㅋ

나는 남자들이 더 만족감 느끼는거.. 그건 좀 부러워 보이더라..!

고추 그 자체는 좋은것 같아 질염이나 임신걱정도 없고... 생리도 안하고 부러워

일단 공중화장실에서 엉덩이 안붙이고 싸도 된다는 게 매우매우 부러움,, 진짜 더러운 화장실 가면 그냥 참자, 하고 나올 때도 많은데 남자들은 아무리 더러워도 그냥 싸면 되니까. 그리고 겨울에 똥 싸는거 아니면 엉덩이 차가울 일도 없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