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같은 자기들 잇어..??
내가 다리에 나도 모르는 멍이 자주 생기는 편이야 근데 멍은 외상적인 이유든 다른 이유든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오늘 아침에 오른쪽 정강이쪽에 멍이 생겼더라고? 또 그냥 넘어갔지
근데 방금 왼쪽 다리 종아리를 보니까 어디 좀 세게 긁힌듯한ㄴ 빨간 자국이 세군데나 있는거야...???? 이정도로 긁혔으면 자다가도 깰 것 같은데....
너무 스트레스야.... 난 남친의 작은 잠꼬대 소리와 약간의 뒤척임에도 깨는 편인데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야
헐 나두 다리에 모르는 멍이 생기는 편인데 자기처럼 붉은 긁힌 자국은 아니지만 .. 아무튼 나는 하지정맥류인가 싶었었어
나도 그래!!
헐... 그정도면 피부가 꽤 약한거야...
멍 잘 생기는 체질이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