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어제 우연히 어플로 나보다 2살 어린 남자를 만났는데….
잘생겼음 약간 눈 더 큰 정해인 느낌
몸도 좋고 헬스장 가서 찍은 거울사진도 엄청 구경함
밥 먹자길래 밥 먹고 사케 먹어본 적 있냐고 꼬시길래 넘어가서 사케 마시고
고대로 텔로 갔는데
아닛…!!!
아주 큰 것이었다!!! (콘돔 자기가 사왔던데 사이즈 물어볼걸…)
들어가냐고 그거 아닌 것 같다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오늘 아니면 누나가 나 안 만나줄 것 같아서요“
라고 해서 내가 밀어서 눕히고 먼저 넣었다
키스하면서 젖을 대로 젖은 물 많은 사람… -/////-
그렇다…!!! 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뇨자!!!
…주말에 또 만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쉬워보이니 자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