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데 뭐 하고싶은거 찾아보는것도 좋지

전공이랑 상관없이 좋아하는 거 생각해봐! 그리구 그거랑 관련해서 할수있는 재밌을거 같은 활동부터 해보는거 어대

나두 20살땐 그랬던것 같아… 그냥 성적 되는 대로 전공 선택하구… 나는 그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유가 없어서 적성 고려할 생각 않구 그대로 일하구 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이것 저것 다 해볼 것 같아!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봤음좋겠어

그냥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해보는 거 어때? 다 해보고 이건 좀 괜찮았다 싶은 거 모아서 공통점을 찾아서 그쪽으로 취업하는 거지~ 친오빠 30살인데 아직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리서 방황하더라구 자기만의 길이 언젠간 나타나겠지!! 걱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