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초등학교 때 동창이 나와서 사실 좋아했었다고 계속 자자고 꼬시는 거야근데 엄청 잘생겨졌고 몸도 좋아서 무슨 아이돌 같고 막 흔들리는 거야;;;근데 난 남친이 있어서 진짜 대가리 힘 빡 주고 거절했거든근데 깨고나서 내가 흔들렸다는 게 자괴감 듥고 현실에서 딴남자한테 눈길도 안 주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함
으악 꿈이니까 무시하자 자기 남친에게 더 신경쓰는걸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