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금 밸런스 게임 하면서 취향 찾았는데 남친이 신음 참는 게 더 취향이래 ㅠ 난 지르는 게 취향인데 ~~ ㅠ 참아야겠즤 ㅠ ㅠ 어쩐지 입 막드라 ~ 아놔 ㅠ
맞춰갸야지
막 터져나오는데 억지로 끙끙대면서 참는걸 좋아하는것같아
헐 참는 게 취향인 사람도 잇구나 .. 나는 자꾸 억지로 참는 편 이라 컴플렉스라 생각했는데..ㅜ 나도 개쩌는 신음 내고시퍼어…
ㅋㅋㅋ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이 부분이 안맞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