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 내 건강 이슈로... 집에 오는 날이면 매일 하던 섹스를 3주 가까이 참은 시간... 키스하면서 대딸로 참고 인고의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 괜찮아져서 며칠전에 이제 해두 된당 하고 흘려놨는디ㅋㅋㅋㅋㅋ 오늘 집에 일찍 온다 하고 오자마자 끝내주는 쇠악스 했다
부끄러우니까 조금 밑에 섹스 썰 적기...
뒷치기로 식탁에서 박아주다가 쌀 것 같다고 빼더니 그대로 딜도 들고와서 쑤셔주면서 클리만지고 키스하는데 내가 계속 갔다고 했는데 응? 응? 하면서 계속 쑤시면서 4번 정도 물어보고ㅋㅋㅋㅋㅋ 다리에 힘 풀릴 것 같아서 갔어요 갔어 갔어 하니까 그대로 딜도 빼고 다시 뒷치기로 박더라 스읍 하 스읍 하 엉덩이도 쨕쨕 때리면서 박아주니까 좋아 물어보고... 오늘 아주 만족스런 세악스 였다 휴
꺅 야해야해 좋다...건강이슈는 머야? 나도 방광염 땜에 강제금욕중
난 소파술 했서! 그래서 2주간 금지였는데 몸 걱정된다구 한주 더 열심히 참았쥐!
자기야 고생햇네 잘 참은 끝에 오늘 기분좋은 쇠악스 된 것 같아 추카추카
자기도 고생끝에 낙이 올것이야!!!
젖어버렸다 책임져><
제 이야기가 그렇게 야했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는걸 응흣응흣~~~ 책임져줄 사람 없서?!!?
어우 멋지다 부럽다
미 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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