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검정브라에 흰옷입으면 이쁘던데
일부로 티나게 입는거
살구색 속옷이 비치면 실수처럼 보이고ㅠㅠ검정색류로 포인트주면 의도한 것처럼 생각됨
내가 그러고 다녀서 별생각 없음
난 별생각엄슴....부라자를 입었으니까 보이지 그냥 그정도....? 싸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경우를 대비해 후추 스프레이를 장만할 의향은 잇써! 유럽에 있을때 흰색 얇은 민소매만 입고 꼭쥐쓰 컬러 자랑하면서 출렁출렁 뛰어다니던 스무살 소녀를 만난 이후로 다른 여성의 쭈쭈에 없던 관심도 다 사라졋써ㅋㅋㅋㅋㅋㅋ의미업따,,,홀홀,,,,,
별 생각 없어...워낙 많이 보여서 그냥 앞사람 깜장브라네! 저사람 핫핑이네! 이러고 말어ㅋㅋㅋ 일부러 비치게 입는 사람도 있던데 뭐 어때!
난 패션으로 흰 옷에 검은 브라 입음 예뻐보여서! 써클에서 그 글인가 댓글인가 생각난다 찌찌 가리려고 입은 찌찌 가리개인데 그걸 왜 또 가리냐고
아~무 생각 없음 보이면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도안하고 걍 지나감 남한테 관심이 업ㅎ음
패션으로도 그렇게 입지 않나?? 흰 티에 검은 브라 이런 거!
암생각도 없음
나도 아무 생각 없어~~ 여름에 브라비치는것 정도로 싸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
애초에 찌찌 가리려고 입는게 브라인데 그 브라가 보인다고 싸보인다고 하는 인간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해 뭐 얼만큼 가리고 다니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