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안했는데 꼬춘 성공.
안았을 때 자기들이 말한 보조배터리 느낌이 저~언혀 아니라서 기대도 안했고 비엔나만 아니게 해주세요 ㅠ 란 심정이었어 ㅆㅂ 그래 사랑으로 극복하지 뭐
첫경험 땐 부끄러워서 보지도 못하고 했는데
느낌은 너무 버거웠어
? 긴가민가했음 솔직히 첫경험이라 버겁든말든 내거 찢어질거 같은데 ㅆㅂ ㅠ 개아파서 신경쓸 틈이 없었어
근데 오늘 용기내서 보니까 이게 머냐??!
편의점 맥주 있었음;
끝나고 몇센치냐고 물어봤는ㅏ데
어... 평균일걸? 12?? 이지랄하는데
ㅋㅋ 내 손이 15~16cm이거든? 12는 무슨 미친놈 구라치지마라ㅋㅋㅋㅋㅋ
그래 안재도 큰데 재고 싶은 초조함도 안들었겠지
암튼
성공
할렐루야~~~^^
키180중반이고 어릴때부터 모태마름이었대...
할렐루야가개육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라서 보자마자 헐 그걸 넣은거야?? 그니까 아프지 미쳣어? 이지랄햇어 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남자칭구랑 아직 경험은 없는데 안았을때 (발기하면) 묵직한 느낌들고 친구들에 비해선 크다고 하는데 큰 편인건가?
헐 그렇구나ㅠㅠ좋아질때까진 얼마나 걸렸어?
4번째부터 좀 얼추 맞았던 거 같애 그 전까진 분위기타는 거랑 느낌 익숙해지는거에 시간 다 썼어 ㅠ
허걱ㅠ 첫경험할때 팁 같은거나 그런거 이쓸까ㅠㅠ 젤 안아팠던 자세가 뭐야?
부럽다 진짜 ㅠㅠㅠㅠㅠ
하 미쳤네 언니 진짜 부러워요 내 남친도 183에 마른편?인데 기대해봐도 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