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에 아무 선물 없이 그냥 만나서 밥 먹고 끝 자기는 기념일 안 챙긴다고 그냥 우리 둘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니냐 하며 그냥 만나서 밥이라도 먹자 하는데 동갑이지만 난 첫 연애라서 좀.. 서운하더라.. 사실 그날 나 면접 있어서 서울 갔다 오고 해야 해서 시간 늦거나 나 피곤하면 못 만날 수도 있다 했더니 그래도 기념일인데 보긴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던데.. ㅜ 그럼 말이라도 좀 예쁘게 어느 쪽에서 볼지 나 보고 정하라 하지 말고 피곤할테니까 우리 집 쪽으로 온다 해주지..ㅜ
어떤자기는 남친한테 아무선물없이 백화점가서 골라라햇는데 아무것도 안챙겨줘서 서운해했다는거 생각나네...이렇게 사람이 다양하게 많고 비슷하구나...좀 많이 서운해했을거같아 자기두...너무 피곤하기도했는데 기념일이라 보긴 봤더니...말도 예쁘게 하고 하믄 얼마나 좋을고...ㅠㅠ 나라도 공감하고 위로해줄게 자기 화이팅
넘 서운했겠다 자기.. 내 남친은 100일날 술 마시면서 본인 일때문에 번아웃 와서 표현도 줄어들고 이랬다고 표현하고..관계한후 바로 유튜브 보더라.. 선물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