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남친
은은하게 부정적인 남친(나한테 부정적이진 않음, 늘 긍정적으로 응원해주고 오구오구 해주긴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게 좀 부정적)
이런 케이스 둘 다 사귀어본 자기 있어?
연애할때 차이가 어땠오..?
아니면 사귈때 자기는 어떻게 변화했어?
ㅋㅋㅋ나 둘 다 사겨봤어 보통 긍정적인건 내가 더 해서 남친이 나보다는 아니였지만 긍정적인 남친 만날때는 하하호호 잘 맞고 에너지가 활활 타올라서 노빠꾸 킵고잉 현생도 연애도 불타서 갓생사는 느낌이었지! 단점은 힘들 수도 있다는 것..? 후자인 은은하게 부정적인 남친은 지금인데 나한테는 긍정적이지만 세상을 바라볼때 조금 경계하거나 부정적이라 내가 할머니 도와드렸다하면 걱정되니까 다음부터는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는 느낌이야.. 납치같은걸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걱정해주는 느낌.. 어찌보면 전자랑 너무 반대느낌이긴해 전자는 잘했다고 칭찬듣는 느낌이면 후자는 생각지도 못했던걸 콕 꼬집어서 날 보호해주기도 한달까?? 그리고 은은하게 부정적인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내가 긍정마인드 발언하면 오..하면서 수긍해줘 전자 후자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
딱 내가 고민? 은 아니지만 혼자 사색했던 내용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ㅎㅎ 그 사람들의 분위기가 나한테 어떤 영향을 줬었는지 그런걸 생각중이었어 ㅎㅎ 다음에 만날 사람을 혼자 궁리하면서.. 자기는 그럼 전남친이란 사실을 잊고😢😢 그 에너지만 봤을 때 장기연애나 결혼 생각한다면 긍정적인 분이 나을 것 같아?? 서로 응원해주고 파이팅해주는거랑 세상에 대한 시야...? 이런저런 사고가 가능하단걸 일깨워준 그런 포인트 넘 비슷..
ㅋㅋㅋ역시! 자기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다음엔 어떤 사람을 궁리하고 되돌아보며 어떤 영향을 줬는지 파해쳐보는거 되게 멋있다. 나도 배워가 ㅎㅎ 음 나같은 경우에는 긍정적인 전남친보다는 아주살짝 부정적인면이 있는 사람이 더 좋을 것 같아. 파이팅하는건 시너지가 정말 잘 나지만 사실 나는 내가 더 긍정이 심해서 가끔은 하면된다파로 밀고나갈때가 있어서 내 옆에서 좀 더 차분하고 부정적린 면도 살펴봐주며 진정시켜주는 사람이 좋더라고.. 그리고 긍정적인 면도 참 좋지만 어찌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좁아지기도/좋은것만 보려는 면때문에 다른면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결혼까지는 잘 살펴보고 고려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