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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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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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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남친이 생일 연차?쓰는날이라
만나서 데이트하기로 했거든
저녁세는 방잡아놓은곳가서
생일축하 하기로했고 쨌든 남친이
소원이라고 코스툼 입어달래서 미친척
하고 오키했는데.하하하
예시사진 보내주고 여보 이런식으로
가려지는곳이 많이 없는거 살꺼야 이러는데..
멍해졌어 내가 마르지않아서 입으면
백퍼 뱃살땜 안이쁠텐데..어쩌지 하하하
(키160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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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 사슴벌레

    오히려 더 꼴릴걸 저런 속옷들은 보니까 일반 의류처럼 좀 남는거보다 타이트해서 살 좀 튀어나오는게 개 꼴리던데

    2023.11.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마르않아서 그래서 그냥 나혼자 걱정엄청했어 걘 뱃살 이런게 뭐가문제냐 하긴 했지만 그런거있자나

      2023.11.12
    •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ㅋ남초말투같다고 걱정하는거 왜케 웃기짘ㅋㅋ 근데 나도 자기말 공감!! 타이트한게 더 꼴릴때가잇쥐

      2023.11.12
    • 웃긴 사슴벌레

      나도 이번에 이벤트하려고 샀는데 난 오히려 체구가 작고 말라서 고민이야... 헐렁해서 남으면 그거만큼 볼품없는게 없음 ㅠ

      2023.11.12
  • 숨어있는 자기 1

    아냐 사랑하면 다 이뻐보임 남친도 좋아할거야!! 글고 혹시 어디서 사는지 물어봐도 될까 23 너무 귀엽고 이쁘다

    2023.11.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장난으로 변태야?이랬더니 남자들은 다 이런거 좋아할껄? 내여친이 입어준다하면? 이러더라구 하하하

      2023.11.12
  • 꼭꼭숨어 밤

    언니 나 160에 63이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저런 거 입어달래서 나도 살땜에 고민 많이했는데ㅠ 엄청 예쁘다고 야하다고 너무 예쁘다고 말 해줬었어 생각보다 사이즈도 괜찮더라고!!! 언니 고민 너무 공감돼서 ㅠ 댓글 남겨 넘 걱정 마ㅠㅠ

    2023.11.1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진짜..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내 뱃살까지도 사랑해주는 애긴한데..그래도 걱정진짜 많이했어 좋은말 고마워🙂🙂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