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연속으로 써서 미안해.. 밑에 아기돼지 글 올렸는데 릴스 캡쳐해서 이거 나 닮았다고 하는데... 칭찬 맞..나? 맞겠지..? 하 심란하다
어.. 귀엽다는 말일꺼야 그래야만 해...😣
아니 잠만 너무 귀여운데?ㅜㅜㅠㅠ
그니까.. 기여웅데.. 인스타까지 들어가서 봤는데 귀여움
막 진짜 생긴 게 닮았다기보다 받아먹고 애교부리고 그런 귀여운 게 닮았다는 거 아닐까?
그런걸까ㅋㅋㅋㅋㅋ 나 살쪘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곤 했는데 그냥 내가 신경이 쓰였나봐ㅋㅋㅋㅋ 내가 조금 통통이거든🥲🥺
살짝 내가 그러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아기돼지=귀여움, 남친=귀여움, 아기돼지=남친 남친이 귀여우니까 좋아하는 동물 같고 그렁 것 같앙
넘 귀엽자너..
내가 생각이 넘 많았나보넼ㅋㅋㅋㅋ 다들 귀엽다고만 해주니까 기분 조아졌당ㅎㅎ 고마워용🥺
에엣 사진 넘 귀여워><!! 완전 솜털같은 아가잖아.
ㅋㅋㅋㅋ그 와중에 돼지 뽀얗고 목걸이도 한거봐ㅋ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