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좀 길지만 꼭 봐주라.. 남친이랑 나는 장거리야 난 취준생이고 남친은 편입해서 학교다녀
곧 남친 학교에 축제가 있는데 첨에는 나보고 계속 오라고, 같이 놀자고 했는데 내가 다시 물어보니까 어차피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안 오면 굳이 안 갈거고 가도 친구들이랑 하루이틀 술 마실 것 같다고 하네(이것도 이상..거의 간다는 뜻인데)
그러면서 어차피 오면 너가 자고 가야하는데 나 수업가야되잖아 이러더라고 축제 마지막날에 남친이 공강이라 내가 얘길 꺼낸거고 남친도 오라고 했었으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갑자기 다음에 따로 시간내서 외박하면 되지~ 이러니까 서운하더라
얼마전에도 여사친 문제로 싸웠었고 신뢰가 좀 깨져서 혹시 그 술자리에 그 여사친도 가려나 이 생각이 자꾸나서 미치겠더라고.. 저렇게 말하니까 갈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