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위생상태 안 좋고 깨끗한 물로 씻기 어려운...좀 낙후된 나라에서는 남자애들 단체로 시키는 봉사활동(?)도 있던데 지금 한국에선 매일 씻을 수 있으니 굳이 필요한가? 싶어 근데 수술은 안해도 거기 좀 잘 씻으라고 교육은 했음 좋겠다...

어 어디서 들어본거같아 돈가스먹으러가자 하고 포경하는...?

와 단체로 포경수술하는건 신기하다 그럼 무료로 포경수술 해주는건가? 어떤건지 감이 안와ㅋㅋㅋㅋ

으아ㅏㅏ 난 걍 느낌 좀 덜 좋아도 깨끗한게 좋아 포경해라..!

진짜 깨끗하게 씻는 사람 많이 없어서 나도 위생적인게 좋아서 ...

차라리 옛날 다들 포경문화가 더 나았던건가,,,,

미쳐따ㅋㅋㅋㅋ그럼 여자들 반응은 어땠어? 그냥 모른척? 아니면 당연히 해야한다는 그런 느낌인가?

동생한테 갈 때가 됐구나 하면서 갔다오라며 ㅋㅋㅋㅋㅋㅋ뒤뚱뒤뚱 걸어다닐때 웃고 그랬어 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면서 신기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 포경수술하고오면ㅋㅋㅋㅋㅋㅋ우리는 완전 다른세계 이야기니

서울 남자들은 의식이 확실히 다른가보다..... 필요한 수술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가는건가

그냥 아묻따 넵이지..다 하는거니가

ㅋㅋㅋㅋ나같으면 무서워서 안간다할거같아.... 생식기를 자르고 꼬맨다니 😨

ㅋㅋㅋㅋ보통 초등학생때 하는거야 그럼? 포경한지 어떻게 알지

남자 애들이 어기적거리고 걷는다거나 하는거 보이기두하고 지들끼리 했다고 수군수군 대는거 여자애들한테도 얘기 흘러오기도 하고 그랬었어ㅋㅋ

아 티가 나는구나 그럼 여자애들도 당연히 포경해야한다는 인식이라 딱히 특별한 반응은 없었을라나

맞네 초딩때하면 고통 수치심 등 기억에 다 남겠구나ㅋㅋㅋㅋ그런데 자기 남친은 그렇게 속아서 가면 속아서 포경당한걸 원망하거나 그런건 없었어? 속아서 꼬츄 껍데기 짤린거니까 ㅠ

음 그때 당시에는 그랬을수도 있지?? 근데 지금 와서는 그냥 해프닝~ 포경썰~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

ㅋㅋㅋㅋ대부분 그럴라나? 나같으면 강제로 포경당한거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날듯

혹시 자연포경이 뭐야? 자연적으로 포경수술이 되는건가?

원래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거고 그게 안 되면 하는 게 원래 포경수술, 우리나라는 그걸 안 가리고 다 한 거고

오...그럼 자연포경은 껍데기는 안잘라내는거야?

우와..............저렇게 꼬ㅊ를 다까놓고 단체로 포경수술을??? 왜 다 여자분들이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또 왜저렇게 포경하면서 기뻐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넘 신기하다

90초중반 자기들은 다들 했다는데 98자기는 첨이네 98 남자자기들(?)은 포경수술 대부분 했어?

내가 동갑내기를 만나본적이 거의 없지만 99까지 한 거 봤어

ㅋㅋㅋㅋ그럼 사실상 90년생은 거의 다 포경했다고 보면 되는건가...?

옛날엔 진짜 필수적으로 거의 다 포경했었어?ㅋㅋㅋ

으악 옛날ㅋㅋㅋㅋ우웅..나 92인데 그간 남친중에 안한사람 본적 없쏘...다들 동갑이거나 연상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