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비위 그닥 좋지 않은데 별 거부감 안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개토나올뻔했어 ㅋㅋㅋㅋㅋ

나도 비위 안좋아ㅋㅋㅋ 호기심에 먹어본뒤로 시도 안해ㅠㅠ 너무 비려

정액이 냄새가 없다고...? 그 비린 향이 너무 역한데 자긴 맛도 냄새도 없다고 느낀다니ㅋㅋㅋ다행이다ㅋㅋㅋㅋ솔직히 맛이 너무 안 좋아서 나도 삼키진 않아... 어쩌다 남친이 너무 좋은 날이 일부러 삼킬 때도 있는데 꾹 참고 삼키는 거야 너무 좋아하니까ㅋㅋㅋㅋ맛이 역해서 그렇지 사실 병이 있는 게 아닌 이상 그냥 먹어도 문제는 없어

비위 좋진 않은데 거부감은 없어

사람마다 다르진 않을까? 비위 약한 편은 아닌데 딱히 역하거나 거부감이 들진 않았어

나도 비위 안좋아ㅠ 내 남친도 냄새도 안나고 무맛에 살짝 단맛? 그정도라서 거부감 들지는 않았는데 어쩔때는 갑자기 헛구역질 나오려 할때도 있었어

걍..걍... 사랑으로 참고 햇음 입에 머금고만 잇어도 토나와

난 남친이가 입에다 싸고 싶다길래 입에 머금었는데 바로 헛구역질하고 뱉었어… 쉽지 않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