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로 얼굴 좋아하는 거
오랜 관계 지속에 꽤 도움되는 것 같음
약간 서로가 서로의 얼빠(?)고
으유 예뻐서 봐주는것임. 하고 넘겨줄 때도 있어야하는 것 같애
맞아맞아. 나도 싸우다가 남친얼굴보면 웃음나와서 고개돌려.. 하.. 짲응
와 ㅋㅋㅋ 나도 느껴보고싶어 ㅠ
잘생겼다! 이런건 아닌데 댕댕상에 웃는게 진짜 너무 예뻐가지고.. 하.... 볼살도 통통하고 피부도 하얘가지고 찹쌀떡같은게.. 저러다 입 삐죽내밀고 꿍시렁꿍시렁대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 내가 화내고 있었다는 사실도 망각하게 되더라... 나중에 깨닫고 억울해하긴 하는데 뭐 할 수 있는것도 없고..
표현력 지짜 짱이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마쟈ㅋㅋㅋㅋㅋㅋ 화나다가 얼굴 보면 풀릴 때 있어!! 서로 얼빠라 남들은 이해 못하겠지만ㅎ
우리엄마도 아빠랑 맨날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아빠 얼굴에 대한 칭찬은 안 아끼심... 365일 정도에 360일정도 하는듯.. 결혼해도.. 부모가 되어도 그런가봐 ...
암요암요 취향얼굴이면 화가 금방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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