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언니가 진짜 잘하긴 했어..
나 데리고 처음 섹스하는데
무인 성인용품점에 데려가서 나한테 이것저것 묻는 거야...클리로 가는지, 안으로 가는지
클리로 밖에 못 해봤다고 하니까 석션있는 딜도를 사더라?????
...
딜도 집어넣으니까 압박감 들면서 금방 갈 거 같은데 안 가지더라고 근데 언니가 나더러
"좀...소질있는 거 아냐?"
이러는데...시트가 흥건한거야ㅠㅠㅠㅠㅠ
진짜 부끄럽고 돌겠고 삽입 처음 해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 상태로 클리 흡입기 쓰는데ㅠㅠㅠㅜ
나보고 물 너무 많다면서 수건 받치고 하자면서 그러더라...언니가 그만할까? 힘들어? 그러는데 기분은 좋아서 그만해달라는 말은 못하고 쉬었다가 하자 그러고ㅠㅠㅠㅠ
암튼 그랬던 적이 있다...
아 부럽다 나도 여자랑도 해보고 싶다 여자끼리는 어떤지 너무 궁금해
남자랑 할 때보다 여자랑 할 때 확실히 잘 느낀 거 같어...여자가 여자 몸을 더 잘 아니까ㅠㅠ
어디서 만났어?
음? 어디서 만나고 그런 거 없어, 그냥 어쩌다가 우연하게 평범한 모임? 그런 곳에서 만났네.
선생님 텍스트가 너무 야해서 경찰이 잡으러 올 것 같아요...
어머..////
와 미쳐따 궁금하긴 하다 동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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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와미친 나 이거 봐도 되는거임???옴맘맘마야~~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