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락젤로 남친 괴롭혔던 자기인데!! 밑글에 추가해놨엉ㅎㅎ 이번에도 남친 엄청 괴롭혔지 모야 이번에는 남친을 확실히 괴롭히기 위해 손을 묶었어 ㅎㅎ 그리구 그걸로 확실히 못움직이게 만들고 남친꺼에 극락젤 뿌리고 괴롭혔어 남친한테 저런 신음을 들어본 적이 있나 싶은 신음들이 쏟아지고 남친은 온몸을 비틀면서 옴짝달싹 못하는 그런 상태더라. 자극적이어서 죽을 것 같다고 “ 아 자기야 제발 한번만 멈춰달라 등등의 말을 하더라구 그치만 안멈춰주고 했더니 진짜 손 풀어버리더니 내 손을 잡고 버텨버리더라. 싸게 할 수 있었는데 넘 아쉬웠다ㅠ 남친말로는 쌀 뻔한거 몇번을 참았는지 모르겠대 조금 아쉬웠던 건 내가 오래 괴롭혀서 인지 젤이 한개로는 약간 부족해서 두개로 괴롭혔어! 젤 타입이나 용기 등등은 전처럼 완벽했당!! 물로도 엄청 잘 씻기는데 씻어준다는 핑계로 물 뿌려서 또 괴롭혔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