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말랑한 플라스틱제형) 우선 유리앰플같이 생긴 모양이야!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제형임) 간혹 유리앰플을 사용하다가 뚜껑을 따다가 유리조각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아무리 플라스틱이라도 혹시나 걱정해서 가위로 앞부분 살짝 자르고 기울여서 사용했어. (남자친구가 있다면 기울여서 사용해달라고 하는 게 좋을듯~) 질감은 묽고 부드러운 느낌. 클리토리스에 살짝 덧칠하고 자극하면 부드럽게 잘 자극돼 ㅎㅎ(약간 씻다가 클리자극하는 느낌) 남자친구도 이번에 내가 산 극락젤로 질구에 마사지하듯이 조금씩 덜어가면서 했어. >>묽어서 약간 애액느낌이라고 좋아하더라! 양은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해~ 나처럼 질이 좁아서 항상 윤활제 쓰는 사람들은 한 번씩은 구매해봐도 좋을듯! 하지만 젤은 항상 미묘하게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 >>윤활제를 이미 소유하고 있다면, 그걸 먼저 다 쓰고 사용해도 나쁘지 않다! 라는 게 포인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