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시기에 털이 좀 많고 .. 다리 허벅지 y존이 조금 검한데 .. 남자들이 신경 많이쓸까봐 ..ㅜㅜㅜㅜ 전에는 남자들이 신경 안쓰는것같긴한데 요즘에는 털이 더 신경쓰이고 거시기 근처 검은것도 신경쓰여 ㅜ
절때~ 신경 안 써요~ 나도 털 많고 꺼매서 물어봐도 다 예뻐합니두
나도 완전 그래.. 미백할 수 있는 방법 없나..ㅜㅜ
진짜 전~~~~~~~~~~~~~~~혀 신경안써…. 자기가 보기에 거슬리는거면 몰라도 남자들이 신경쓰여할까봐 걱정인거면 안해도돼 진짜로
남자들은 이런 고민 안할텐데.... 자존감이 너무 낮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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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몸이 남자 만족을 위해 존재하는ㄱ ㅓ 아님
아이고 제발..
나도 털 많고 착색 있어서 사타구니 쪽은 갈색인데 전혀 신경 안 쓰고 연애 잘만 합니다요 내 몸을 미워하지 말자 😇
“남자가 내 성기와 성기부근 신체부위를 예쁘게 보지 않을까봐 걱정”인거지…? 이걸 왜 걱정해 자기야.. 남자랑 섹스할때 시각적으로 만족을 ‘상납’하기 위해 만들어진 몸 아니잖아; 음모가 많고 생식기 부근 피부가 하얗지 않다고 부정적으로 보는 남자랑 섹스할 가치 있어..? 그리고 누구나 다 성기, 사타구니 부근 착색 있어. 지극히 정상적인것을 비정상으로 규정하지말자
콤플렉스면 병원에서 시술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야. 근데 본인이 신경쓰여서 하는 거면 당연히 해야지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근데 네 사타구니 착색때문에 남자가 싫어한다? 그딴 걸 왜 만나.. 뭐 핑크핑크한 애들이 얼마나 있다고 신경 ㄴㄴ 그리고 남자들도 착색 있을 텐데 신경 안 써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