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있잖아.. 남친은 딱히 표출을 안하고 막 그런 행위에 관심도 그닥 없다말이야..? 근데 또 슬적슬적 괴롭혀줄땐 진짜 극락 문턱까지 보내주고 “그만해야지~” 한단말이야. 그럼 난 고통에 몸무림 치는데 이놈은 “왜그래? 피곤해..?” 이러는데 이 놈 어떻게 해야되나… 귀에다 신음소리라도 내줘야 내 맘을 아나..? 짜증나…. 나 혼자만 눅눅해져서 집 왔어
똑같이 복수하자 ㅋㅋㅋㅋ
하 이놈 어디에서 지거 만져도 내가 원래 욕구풀충전 인거 알아서 그려려니 하고 당해줘 … 짜증나 ㅠㅠㅠ
;; 내가 다 킹받아 덮쳐 자기야
온 세상 사람이 지 같이 성감대에 무딘줄 알아 ;;;아 나는 집 갈때마다 눅눅하고 그런데
그냥 꼬셔 확 덮쳐
아 진짜 어디 으슥한데 끌고 가서 덮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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