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산 셀렉트샵 Toy 만족도 정리 (*업데이트)



🎨젤 예쁜 색
red noel (coco) > papaya > plum > pink (zig) > ice > citrus

실물 보고 와 예쁘다! 한 건 파파야

*coco 사고 쨍한 레드 컬러가 너무 예뻐서 순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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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냄새
dip (7일) > zee (1일) > aer (無) = zig (無) = pom (無) = coco (無)

dip 1.0은 진짜 화학약품 냄새가 너무 심했어서 맨날
씻고 통풍시키고 난리를 떨었더니 7일째에 빠짐

zee는 택배 뜯은 당일만 나고 씻어두니 하루만에
빠짐

aer와 pom은 냄새가 안 났다
그래도 pom이 더 무취(無臭)에 가까웠음

*zig랑 coco도 전혀 거부감 드는 냄새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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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빈도
coco > pom > zee > dip > aer > zig

난 아직도 기구없는 자위를 즐겨
하지만 쓴다면 pom을 제일 많이 써
우리집은 방음이 잘 안 돼서 dip은 쫄려서 잘 못쓰
aer는 어제 도착했기 때문에 아직..

*요즘 coco만 써 ㅋㅋㅋ aer도 coco 사기 전 까지
잘 썼었고! zee랑 pom은 석션 쓰다가 가끔 써 주는
맛이 있다. zig는 이제 막 알아가는 사이라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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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소음
dip > aer > coco > zig > pom = zee

zee랑 pom이 소리 젤 작아
zee는 2단계 까지, pom은 3단계 까지
그나마 작다고 할 수 있어
aer는 어제 켜서 엄지에 대 보기만 했는데
1단계 까지는 집에서 쓸 수 있을 것 같아
dip은 1단계도 커..

소리가 들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성적으로
흥분하기란 쉽지 않음
이사가면 맘껏 써줄 요량으로
배터리 방전되지만 않게 관리중..

*aer보다 coco가 작다는 건 1단계 기준이야
나는 1단계로도 충분히 느껴져서
외려 소음이 작은 coco를 aer보다 잘 쓰는 듯

*zig가 zee보다 소음이 큰 이유는
zig의 섬세한 진동 파장이
몸에 닿았을 때 더 크게 퍼지는 느낌이라
손에 쥐고 허공에 띄웠을 땐 zig가 더 작은데
플레이 할 땐 zig의 소음이 zee보다 크게 느껴졌어




*표시가 있는 부분이 새로 들인 toy 추가된 감상평
궁금한 거 있음 댓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