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면 아닐 확률도 있지?

그때의 상처가 치료되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자꾸 반복하는 걸수도 있지? 주변에 자기의 연애를 아는 친구들이 있다면 물어보는 건 어때? 어떻게 쓰레기인지도 궁금하네👀 어쩌다 사랑하게 되고, 주로 어떤 일로 헤어지는지 혹은 연애할 때 힘들었는지 돌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너무 자기반성에 깊게 매몰되지말았음 해 그래봤자 얻는 건 고통과 후회일 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적더라고 이 정도로만 고민하고 반성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무엇보다도 연애는 혼자하는 게 아니잖아? 손벽도 두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한 손만 움직인다고 제대로 된 소리가 나겠어!

ㄴㄴㄴㄴ아님

결국 헤어졌으면 아니라고 생각해! 숨어있는 두번째 자기 말 백번 맞는듯

보는눈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음 나는... 자책 노노

절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