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의 좀 야한 평범한 이야기야 그냥 한번 적어봤어
몇일전에 300일이었는데 재밌게 데이트하고 밥도 맛잇게 배부르게 먹고 같이 내 집와서 쉬고있었는데(서로 폰보는 시간) 침대에 같이 누워있었어
내가 남친 꺼 위에 손을 슬며시 올렸고 쪼물쪼물해줬어 원래도 가끔 뜬금없이 서로 만져ㅋㅋ 근데 그날은 유독 남친이 가만히 있고(폰하고있었음) 자기손으로 내 손을 잡고 더 만지는거야 나는 왠떡이냐 하고 만지다가 내 얼굴을 걔 가슴쪽으로 기댔다가 점점더 내려가게되었어 엄청 천천히.. 자연스럽게… 그러다가 남친이 속옷를 내렸고 남친 꺼가 훤히 다 보였어
나는 입만 맞추고 만져주기만했어 나조차도 감질맛나게ㅎ 천천히 그러다가 제대로 해주기 시작했고, 남친이 반장난식으로
“넣을래?”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걔 위에 앉았어(서로 아래는 속옷만 입고있는 상황) 근데 우리 둘다 미쳤는지 그때로 넣을려고 서로 손발이 잘 맞는거야 나는 걔 속옷 편하게 더 내리고 걔도 내 속옷을 들추고..(티팬티라 그냥 입은채로..) 그러다가 넣었다가 뺐다가…
여기까지 과정이 다 서로 각자 폰보면서 진행됐는데… 서로 다른 것을 보면서 야하고 섹시한것 하나에만 같이 온 신경이 다 쏠려있는게 느껴져서 넘 야하고 좋았어…
그러다가 둘다 미친듯이 섹스했어…
물흐르듯 진행된게 너무 섹시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날 일어났을때 내가 살살 꼬셔서 먼저 사정시켜주고 걔가 나 자위시켜줬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