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도 미워보일때
마음이 냉정해질 때
그 사람이 잘못해도 안 서운할 때
시간 내서까지 보고싶지 않을 때.. 적고 보니까 진짜 개너무하네
같은 행동이 다르게 보일때. 콩깍지 벗겨지면서 부정적으로 보이지..
별로 안보고싶을 때
못 봐도 아쉽지 않을때
헐 나 지금 딱그래... 권태기일까? 맘이 애매모호 하네...
권태기 일지 그냥 서로가 뭘 할지 뻔히 알아서 신뢰로 인한 여유인지 잘 생각하긴해야해
우와 좋은 말이다... 그렇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너무 도움된다 ㅠ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