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가 온 것 같아
100일 지났는데 뭔가 다 거슬리고 불편해
생리는 아냐!
약간 남친 가정사가 심한건 아닌데 숨기려고 하기도 하고 고생하는 그런거 먼가... 거슬리고
나 20살에 24살이야...
1년 취업 준비하고 군대 갔다가 전문대 가서 대학교 2학년 졸업반이야... 돈 없을 나이지만 보통 내가 조금 더 쓰고 자취해서 보통 남자친구가 와
하... 머지 어렵다 진짜..
자기가 권태기라고 말한 것처럼 남친분 안 좋아하는 거 같은뎅
헤어지고 싶은 건 아닌데ㅜㅜ 그런가..
남친한테 정 털렸네
그런갓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