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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지갑을..신책...?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지갑 바람쐬줘요 산책 운동이요
2024.08.25 - 숨어있는 자기 2
마자용..... 이래요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엥 지갑에 곰팡이 쓰는게 맞아요?
2024.08.25 - 쟁취하는 메추라기
애가 탈피하려고 하네 ㄷㄷ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저게 탈피하는거예요?
2024.08.25 - 쟁취하는 메추라기
허, 음.. 자기 혹시 미자야? 저거 가죽 껍질 벗겨지고 있는거 같은데. 새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
2024.08.26 - 숨어있는 자기 3
걍 떼긴거아니야?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곰팡이예요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다른 앞뒤로 다 상쳐나있기도 하고 그리고 양옆으로 찍어지지도해썽요
2024.08.25 - 숨어있는 자기 4
어머니가 사주신 소중한 물건이지만 이제 보내줄 때가 된 거 같은데! 마자용 귀엽구려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그러면 카트나 아니면 키링같은거 빼고 중고 나라같은데 빨면은 되는건가요?
2024.08.26 - 숨어있는 자기 4
중고나라에 팔 수 있는 상태는 아닌거 같어요. 버리거나 추억으로 간직하거나?
2024.08.26 - 물드는 서점글쓴이
네 지갑 산책이요
2024.08.25 - 숨어있는 자기 3
아하..그럼 너무 습하거나 해서 곰팡이가 낀 걸 수도 있겠네여 방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곰팡이 핀 지갑 복구하는 법있네 한번 찾아서 해봐여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감사합니다
2024.08.25 - 숨어있는 자기 5
오래돼서 그런게 아닐까용 키링들 너무 귀여워요
2024.08.25 - 물드는 서점글쓴이
그러면은 버려야되는건가요?
2024.08.26 - 쟁취하는 메추라기
버리기 아쉬우면 서랍속 추억 상자 같은데 보관해도되고. 근데 새로 사는게 좋아보여.
2024.08.26 - 숨어있는 자기 6
오래돼서..
2024.08.26 - 숨어있는 자기 7
계속 쓰기엔 너무 낡은 거 같은데요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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