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는 썸남한테 나한테 맘 식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고 너 안기다리고 다른 남자 만나면 된다고 이야기하면 별론가...뭔가 나중에 얘가 잠수탈까봐 불안해서..아님 차라리 돌려서 이야기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말해주
음 너맘이 중요한게 아니라 썸남이 맘에 따라 결정한다는게 너무 수동적이기도 하고, 갈아탄다는 대처도 별론것같아.. 지금 너 심정을 정확히 모르겟어서 딱히 대체할 말은 나도 생각이 안 나네 ㅠㅠ 챗지피티한테 한번 고민상담하고 물어바! 공감 위로도 잘 해줌~
알겠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