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중 들은 제일 꼴렸던 야한 말 적어보자!
나는
누나 ㅂㅈ 왜 이렇게 맛있어? 누가 이렇게 맛있으래 너 누구 거야? 나만 먹을 수 있지~?
나 도구로 써줘 내 몸 이용해줘 막 다뤄줘
그리고 이건 남친이 말해준 건데 남친이 자기 묶어달라했었는데 내 눈빛이 바뀌었대 ㅋㅋ
티안내려고 했는데 티났나봐; ㅎㅎ^^
지금 얼굴 너무 섹시해서 쌀것같다고 숨고르고 잠깐 멈추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좋다앙~
Fuck, you look beautiful. May I kiss you, baby? Spread your leg for me.
wow.... too hot🥵
내가 너 누구 거야? 내꺼지? 했을때 응.. ㅇㅇ꺼야 라고 했을때 ㅋㅋㅋㅋ평소에 내가 그런 소리 꺼내면 사람은 모두 인권이 있고 자기 신체의 권리를 포기하면 안된다 뭐 이런소리 했어서 더 꼴렸어!ㅋㅋㅋㅋ
나도 맨날 나는 내 거 너는 너 거 하는 사람인데 남친이 너 누구거야 했을 때 ㅇㅇ이꺼 하게 되드랗ㅎㅎ
만족못시키는거 같아서 자존심상해... 술취한상태였어ㅋㅋㅋㄱㅋ
아ㅋㅋㅋㅋㅋㅋ술 취하면 원래 잘 안되지 맞지 ㅠ
모텔 예약하면서 섰어 자기 맛있어 자꾸 눈 감지 말고 나 봐야지 자기야(한참 박다가 좋을때쯤에 갑자기 멈추면서 저말하고 내가 눈 뜨면 박다가 눈 감으면 다시 가만히잇고,,이 변태쉑)
헉 대박... 여우다 여우
난 딱 두글자였어 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