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도 그래… ㅠㅠ 그건 진짜 당장 해결할 답이 없는 것 같아 젤로도 너무 아픈 거면.. 반려 토이로 익숙해져야 하는지 경험이 적어서 그런 건지 🥲

자기 혹시 첫경험 한 지 얼마 안 됐어?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나는 첫경험 한 후로 삽입을 대여섯 번밖에 시도하지 못 했어. 너무 아파가지구… 그리구 삽입 성공해도 일단 넣을 때 아프고, 오 분도 안 돼서 너무 아파서 중간에 그만두거든. 근데 쬐끔씩 나아지고 있는 거 같기도 하구… 만약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면 천천히 조금씩 덜 아파질 거야! 억지로 하지는 말구!!

나도 그래 그래서 손가락으로 해주는거 안좋아해... 꽈추는... 탄력이 있어서 그런가 들어가는 순간만 살짝 버겁고 움직일땐 두꺼운게 좋더라구 난... 삽입자위도 꽤했는데도 그건 안바뀌더라...

나도,,, 내 손가락은 두개가 한계고 남친 손가락도 두개까지 들어가긴 하는데 아파서 눈물나ㅠㅠ 심지어 아플거 감안하고 꾸우우우욱 밀어넣어도 꽈추가 안 들어가서 고민 ㅠㅠ

나도 첨ㅇ ㅔ 그랬어ㅠㅠ 그래서 젤 썻어..

헙 진짜 나도ㅠ그랬어 ㅋㅋㅋ엄살 절대아니야!!!! 찢어질듯 아픈거마저ㅜㅜㅜ 나눈 삽입자위 경험도 없어서 더 어려웠어.. 그저께 처음 삽입 성공했는데 진짜 힘 빼고 온전히 흥분(?)하고 넣고싶어질 때 넣으면 들어가더라고ㅠㅠㅠ감격.. 나도 평생 못할즐알았는데 남자틴구가 배려해주고 기다려줘서 잘 했오! 그리구 젤 쓰면 참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