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시기를 평생 내것으로 만들고싶다 느낄때...? 첫남친이라서 진짜 잘맞는건진 모르겠지만 하고싶어질때가 많아 아마 잘 맞는듯....?
아 그리구 신음이 안멈추는거! 억지로 내는게 아니라 걍 나와...
난 두 번인데. 질 길이랑 남친 자지 길이가 딱 맞다고 느낄 때. 그리고 내가 다리 벌린 각도랑 남친이 벌린 각도의 아귀가 딱 맞다고 느낄 때. 잘 안 맞는 남자랑 하면 뭔가 다리와 다리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합체가 빈틈없이 딱 되는 느낌이 안 들어...
나는 그냥 끝에 닿는거같고 아프진 않고 그냥 좋기만 하면서 신음이 자동으로 나올때
계속 생각나!!!! 하고싶고.. 하고싶고..
박을때 마다 물이 넘칠때!! 진짜 관계 하는 내내 물 장난 아니게 나와 ㅜㅜ 하루에 5번 넘게해도 할때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이 남자랑 속궁합 진짜 좋구나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