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14였는데 넣는 거 별로 못 느껴서… 그냥 매번 연기한듯. 지금 돌이켜보면 왜 연기했나 모르겠다 내가 야동배우인 것도 아닌데…

길이를 따로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13-15가 딱 좋은듯 근데 난 두께도 중요하게 생각해ㅎ

다들 길이 정확히 아는게 신기하다..자로 재보는거야?

속궁합 문제인듯...? 나는 안에가 좁아서 남친꺼 평균길이에 평균굵기인거 같은데도 매번 꽉찬거같고 좋음

난 지금 남친이 처음이라 비교군이 없지만..! 처음 할때 두꺼워서 놀랐었어..ㅎ 나중에 남친이 하는 말이 자기는 별로 안 긴게 콤플렉스 였다고.. 근데 내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그래도 휴지심에 안 들어가는 굵기라고 막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어! (근데 좀 깊게 해줄때가 더 좋긴 하더랑..ㅎ)

20대 초에 5년 사귄 남친이 첫남친이라 큰건지 작은건지 몰랐는데 뒤에서 박는자세 그때 남친이 좋아했어서 했을 때 별 느낌이 없어서 그냥저냥이었거든? 근데 지금 현남친은 할렐루야 17? 정도 되는듯 굵기도 하구 연하남이라 체력도 좋아서 뒷치기할때 존나 좋아서 신음도 뮤트되더라... 그 이후로는 크기 정말 중요해졌어....

굵고 길면 당연히 좋긴 한데 모양도 중요한 거 같아!! 내 파트너는 길지 않은데 모양이 내 거랑 맞아서? 엄청 좋거든.. 그래도 18 이상이고 굵으면 별로 어떻게 안 해도 좋은 거 같긴 해 ㅋㅋ

길이도 굵기도 강직도도 다 중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