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란 항상 아름답고 다정하며 그리운 법인데 이를 너무 뒤늦게 깨닫는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의 문장 일부분인데 훑어보면서 표시 해둔 거 공유해봐,,, 🍁
가을이다 ~ 🍂
히히 마져 가을 겨울만 되면 딱 생각나는 소설책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