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눈하고 연애하단가 빨간약먹고 ㄹ혼자 살던가 같아 ㅋㅋ
맞아 딱 그런거다!
그러게 ㅋㅋㅋㅋ 근데 걍 말 못할 얘기가 아닌데 못하는 분위기 형성하는게 존나 짜증나
맞아 아직 여성인권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증거겠지..
얘기해봤자 속만 상하면 큰 문제인 거 아닌가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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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당당하게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고 애인이랑 페미니즘 책 읽는 중
우와 넘나 바람직한 모습인 걸
난 내가 퀴어면서 페미니스트고 남자친구랑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얘기해.. 남자친구도 하고!
이런 모습이 보편적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