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고통을 즐기는 자기들 있어.? 나는 몸에 타투 많은데 받을 때 마다 타투의 고통을 느끼는 편이거든! 짜릿하고 찌릿한 느낌이 재밌고 좋아서 근데 이게 통감 신경(?)하고 관련해서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하던데 통증 즐기는 자기들은 어때? 내가 이상한 건가 하고~
난 완전 반대…. 조금의 통증도 무서워
난 타투는 해본적 없는데 알보칠 바르는거 조아해!
나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