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추 그 자체로 꼴리는 자기들 있어? 개념적으로
난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 고추라서 꼴리는것도 있는데, 그 개념 자체로 꼴리는게 더 큰듯해
무슨느낌이냐면 일단 내가없는 수컷 생식기고, 다리사이에 살덩이가 붙은것도 신기하고 뭔가 발기된것도 빨갛고 징그러우면서 은근 꼴리는 모양...
게다가 상대 전체 몸에서 제일 소중하고 핵심적인 부위를 내가 자유자재로 부린다는 그 개념이 개꼴려,,,,,,,, 내가 변태인가?
나두..... 진ㅋ자 나도 아래가 너무 뻐근...해져 에어고츄(?)
그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게 선다?
웅 쟈기 변태인데 나도 변태라서 공감해 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흉측한게 다리사이에 붙어있지? 하면서 꼴리는맛....
단단하고 큰게 서있으면 그자체로 꼴려 압도되는 느낌...
음... 난 좀 시뤗어. . 징그럽고 약간 눈으로 보고 있기가 으매나 깜짝아 빨리 입안에 넣어버려
나 때문에 커진다는게 좀 꼴리는것같아..ㅋㅋ 고추에 뽀뽀해주고싶어
나때문에 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성기에 피가 몰려서 빨갛고 딱딱하게 커지는 그런 포인트? 상대방의 제일 소중한 생식기를 내가 조절불가능상태로 만드는거지 ㅋㅋㅋㅋ
나도...뭔가 신기하고 재밌고 뭔가 보면 괴롭히고 싶어ㅋㅋㅋㅋㅋ 변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