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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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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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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마리 강제 분양받았어,..
낮잠자는데 친오빠한테 전화왔는데
친구가 이제 고양이 못키우게 됐다 그래서
우리집도 고양이 키우니까 같이 어울려서
지내라고 데려다 놓으라고 했대
나가보니까 진짜 있어ㅋㅋㅋ
가방문 열어놔도 못나온다..
우리집 고양이 6마리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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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헐 6마맄ㅋㅋㅋㅋㅋ 햄보카게따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지금 있는 애들이랑도 이제 친해지고있는데...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 2

    아니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마지막줄 어떡해 진짴ㅎㅋㅎㅋ아 웃으면 안되는뎋ㅋㅋㅎㅎ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 2

      오빠가 데려왔으니까 오빠가 키우라고 해버려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없어ㅠㅠ 괜찮은게 집안에서 안키우고 밖에서 사는 애들이라.. 밥주고 심심하면 놀아주는거라 괜찮아..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친오빠도 고양이랑 안친해..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 3

    그 친구 별루다…. 키우다가 어디 보내는거 참 씁쓸해 ㅜㅜ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까..키우질 말지...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어디 보내야겠다는 생각 절대 못하겠던데 ㅜㅜ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갑자기 그렇게 된건지..나도 모르겠어ㅠㅠ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 4

    근데 오빠 친구분은 진짜 책임감 1도 없는 사람이네 못키우게 됐다 하고 버리면 단가

    2024.09.22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러게 말이야..ㅠㅠ우리집 애들도 많은데ㅠㅠ

      2024.09.22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