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공부 혹시 많이 해본 자기들아 혹시 이런 상황인데 반수해도 될까…
난 고등학교 때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고 공부하면서 처음 수업 들을 땐 이해가 안되는 게 정말 많았어 주변 애들은 다 알겠다고 끄덕이는데 나만 좀 잘 모르겠는데…? 하는 느낌
나중에 복습하고 질문하고 미친듯이 파야 비로소 이해되고 이랬어서 고등학교 때 아 난 멍청한가보다 노력으로 커버해야하나보다 했었어
내가 지금 서성한 중 한곳을 다니는데 고등학교 때 최소 목표가 연고대였어 난 진짜 열심히 했고 수능 때 미끄러졌던 것도 아닌데 서성한이면 내 한계가 여기까지고 만족해야하나 아님 한번 더 도전해봐도 될까 …
혹시 공부 좀 해본 자기들은 한번에 다 이해되고 공부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없었을까? 내 머리로는 여기까지인가??
문과야 이과야?
문과야!
어느쪽이든 자기가 후회안남을때까지
10 년뒤에 한번더 해볼껄보다 지금이 나아
문과면 추진 고고 그리고 그냥 허고 싶은 거 다 해야 나중에 미련없듬.. 나중엔 돌아가지도 못해...
하면 해보는 건데 솔직히 말하면 서연고는 머리 좋은 게 좀 큰 듯... 대부분 수업 한 번에 다 알아듣는 재능 70 노력 30 느낌이었음 일반고 기준으로 1등급 받는 애들이랑 2등급 받는 애들이랑 공부량은 비슷했음
나도 그것때문에 고민이야… 좀만 더 급 낮은 곳이었다면 무조건 다시 했을텐데 서연고를 목표로 하는 건 머리의 영역이 아닐까 해서 ㅠㅠ… 일단 고마워!!
반수하기 전에 스스로 의심하면 더 움추려들꺼야. 아직 20대 초반이지? 6개월 정도는 다시 도전해도 인생에 아무 문제 없다! 지금 안하면 졸업하고도 생각날 꺼야.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 뭐. 어째 그냥 맘 가는 선택지로 당당하게 골라! 공부도 재능이긴 하지만 서성한이면 자기도 재능이 있는 거야. 있고도 훨씬 남지. 혹 생각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하더라고 자기 선택에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해. 도전해보고 싶으면 하자. 💪
그리고 한계는 부딪혀봐야 아는 거야. 미리 선을 그어두고 포기하지는 말어!
나는 강력추천… 지금 이렇게 미련있을 때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해 결과가 어떻게 되든 공부에 열정을 갖고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진 것 같아 나는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