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등학교 들어가서 165/58>70
그리고 지금 스무살이고 다시 돌아왔어 거의 57-58에 65였을때보다 근육량 늘고 체지방 줄고
거의 정석으로 다이어트 했어
근데 살빼는 과정에서 외모에 너무 집착하게 된 거 같아 그래서 성예사 들어가고 코수술 알아보고 그냥 다 해야할 거 같고
예전에는 뭔가 이정도면 괜찮지 ㅋㅋ 그리고 애초에 꾸미는 거 재밌다였는데
요즘은 저 사람은 어디가 나보다 낫네..라는 나의 부족한 점만 보는 거 같네 ㅠㅠ
외모정병 답도 없는 거 알아
언제 고쳐질까..
우선 작은 거울같은거 보지 말기 .. 거울이 작으면 더 자세히 보게 되서 별로더라 거울이 외모정병의 주범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