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딥 1.0과 블프때 산 에어 솔직한 후기
나는 이전에 한번도 삽입 안하다가
여기서 첫 토이로 클리 자위만 할거면 지사라고 했고 그게아니면 딥 좋다해서 딥으로 샀었어
7개월째 쓰는데? 별 고장도 안났고 늘 자위하고 나면 물로 무조건 닦음..안그러면 짬지에 들어가는건데..위생이..;
그러다가 딥으로 클리 자위 만족했는데
후기들에 딥 하다가 결국 에어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고..?그래도 난 딥 만족하니깐 에어는 안사야지 했는데
이번 블프때 거진 반값으로 하길래.. 쿠폰쓰고 크레짓 2000원 할인받아서 샀어
딥이랑 사이즈는 비슷비슷하고 부드러운 촉감은 일치해 흡입구쪽은 일자 통으로 뚫려있진않고, 약간 안으로 들어갈수록 작아지도록 설계되어있어 그 끝에는 알맹이? 같은게 만져지고 진동 단계는 5단계로 엄청 쎄..ㅋㅋ 딥보다 더 쎈거갘았음 흡입 토이는 처음이라 서툴렀는데 에어 후기들에 꿀팁들 보고 여러 시도 하면서..오르가즘 느끼는거 성공.. 사실 딥으로도 압박처럼 꾹 눌러서 했어서 늘 하고나면 좀 아렸는데.. 에어는 위에 대고 있으면 돼서 압박자위 단점 해결해줘서 좋았어 딱히 에어 단점은 없고, 하나 달랐던건 막 엄청 흡입 쬽쬽 빠는 수준인가했는데 그게 아니라 살짝 씁-하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