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계약직으로 다닌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지금 장애인 인턴으로 다니고 있고 12월 중순에 인턴 기간이 끝나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거도 자소서랑 서류 내는거도 다 내가 직접 회사에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접수 했거든 그리고 인턴 다니기 전에 계약직으로 다닌곳 두곳정도 있어 아까 있었던 일인데 엄마.아빠가 나한테 너 엄마.아빠 없으면 어떻게 살거냐고 동생들한테 돈좀 달라고 계속 전화 할거냐구 내가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지내지 않을까? 했는데 엄마.아빠가 지금 너 나이때는 채용 할수는 있지만 너가 40살.50살때 오면은 너 나이 많아서 채용 하지도 않는다고 하는거야 내가 아예 일을 안다니는것도 아니야 계약직으로 일을 다녀도 불만이야 지금 같은 시대에 정규직 채용도 힘든거 나도 잘 알아 그런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