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잘못만 하다보니 잘못을 고쳐갈 용기가 안나 하지만 실은 고치고싶어... 잘못해서 주고받는 수많은 상처가 싫지만 힘이 없는것같애 지금은
나도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언하고 지내는중이야.... 이렇게 쉬다보면 언젠가 힘이 나겟지..?
그래서 나이가 들면 점점 방어적으로 변하나봐.. 말을 아끼게 되고.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고치고싶은 마음이 있는것만으로도 칭찬해주고싶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