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실 그냥 아파서 크기는 생각하지도 못했구,, 사실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그냥 크기가 작지는 않구나. 적당한가 아닌가 긴가민가하다가 몇번 하면서 내가 만져주고 자세 바꾸고 하면서 봤지. 그리고 손으로 핸드잡?시켜주면서 알았지. 손바닥 크기로 감쌌는데 훨씬 남네? 하고 ㅎㅎ

엇 이거 나도 궁금하다! 지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구이자 첫 상대인데 크기가 큰 건지 작은 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ㅠㅠ

왠만해서는 비교대상이 생겨야 알 수 있는것이 바로 그것...

누가 그랬는데 입으로 할때 입에 넣었을때 턱이 아픈뎅... 입이 좀 아픈뎅... 하면 대추고 입도 안아프고 오히려 내가 입을 진공으로 만들때 많이 만들어야하는 사람은 소추랬서

진짜 소추면 느낌이 없어서 느김이 딱 온대...

작으면 처음인 사람도 덜아프거나 안아프고, 느낌이 없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