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 자기관리가 된 사람을 만나야함 무조건
옷을 깔끔하게 입는다든지 머리가 항상 깔끔하다든지 말하는 투나 행동에서도 절제된 깔끔함이 보이거나 몸에 배여있어야함
그런 사람이 센스가 있고 선을 지킬줄 알고.. 배려가 있음
맞아 자기를 가꿀 줄 아는 사람이 최고야!!
맞아맞아! 그리고 자기 절제력도 남다르더로고
ㅁㅈ.... 달려드는 못꾸미는애들만 보다가 현남친 절제력보고 놀람
하 ㅅㅂ.. 남친 이래서 절제력이 너무.. 너무 쩔어 내가 절제력이 없어서 달려들 정도야..ㅠㅜㅠㅠ 가끔은 절제안했으면..
ㅋㅋㅋ진짜 꼿꼿하게 서있는데 유혹해도 머리로 안된다고 하면 진짜 안함 어케 그럴수잇는지... .
크... 맞아맞아. 그런 사람이 또 되게 부지런해
공감하는 바입니다.. 꼭 자기관리해서 몸좋아라! 가 아니라 걍 어느정도 관리는 되는 사람들이 배려나 행동에 기본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