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허락 받을 때 보통 여자집 먼저 간다하자나
나는 남자집 먼저 가는게 좋음
어렵게 인사시키는게 아니라 내 손 잡고 부모님한테 내가 평생 책임질 여자다 하는 남자가 내 로망임
그리고 쎄한 부분 먼저 캐치하는게 좋다는 엄마의 말씀..
울엄마가 두 번째 순서로 시가 갔는데 할머니 인상이 장난 아니었다고 했지..ㅎ
나도 내가 먼저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우리 가족한테 소개 안 시키는 게 더 좋은 듯
나도 내가 먼저 남친 집을 가야지 우리 집은 그 다음에 ㅋㅋㅋㅋㅋ
새언니도 우리집 부터 가고 싶다 해서 오빠는 우리집 부터 언니 소개 시켜줬어
완전 꿀팁이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