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도 막연하게 생각만 했지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예산부터 장소, 하객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 써야 한다는데, 정말 힘들 것 같아. 친구들한테 들으니 준비 과정에서 싸움도 많이 난다고 하더라. 작은 결정 하나가 갈등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게 무섭기도 하고, 내가 준비 과정에서 제대로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결혼 준비하면서 잘 지내는 팁 같은 게 있나?
나는 결혼준비하면서 안 싸웠어ㅋㅋ 다 내가 정했거든. 9월에 식장잡고 2월에 결혼했는데 할만하던데. 나는 재밌었어
와..멋있다..
싸우면서 맞춰간다는 말은 누가 만든건지 모르겠어. 결혼전부터 싸우면 결혼하고도 계속 싸우더라ㅜㅜ내친구가 이런 케이스야.. 싸움이 있을수는 있는데 해결방식도 중요한것 같어. 화이팅!
걍 남친한테 너가 원하는 게 있으년 그것만 말하라고 하고 자기가 다 정하는 쪽으로 하거나 아님 반대로 하는 게 제일 나을 거 같애...!